아침에 거울 속의 나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만으로도 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그럼 안 할 이유가 없지!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진정으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세상을 타인의 관점이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려면 거울 저 편의 나에게 하이파이브를 해보자.
서평 / 독후감
미국의 유명한 라이프 코치 멜 로빈스가 쓴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 저자는 아침마다 거울 속의 나와 하이파이브를 하라고 한다. 이는 나의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자기 효능감을 상승시켜준다고 한다. 사실 대단하지 않은 이 습관이 대단한 결과를 만든다는 게 믿기 힘들지만, 대단하지 않기에 안 해볼 이유가 없었다. 현재 일주일째 나도 아침마다 거울을 보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한 대로 하이파이브를 함으로써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되고 타인이 아닌 나 자신과 눈을 맞추고 나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니 너무나도 작았던 나의 자아가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타인을 굉장히 많이 신경 쓰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알아가려고 하고, 진정 내가 원하는지 내가 좋아하는지를 스스로 물어보고 존중해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그 결과 타인에게도 여유롭게 대할 수 있었다. 가까운 지인들이 나를 대하는 사소한 태도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거울 속의 나에게 '너는 사랑받고 있고 타인이 사랑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너를 믿고 응원해.'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해주니 스스로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지인들에 대한 신뢰도 더 깊어졌다. 그들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나도 그들을 사랑한다는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다. 일희일비하던 내 감정들이 잔잔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내가 꿈꾸는 삶을 나는 만들 수 있고 매일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야만 할 것 같았던 내 삶에 변화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해 주었다.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희망적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게가 있다. 내가 더 나아지지 않는 것도 어찌 됐든 나의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이 삶을 알차고 재미있게 그리고 사랑하며 살기로 결정했다. 내가 목표한 바를 위해 열심히 나아갈 것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part 1. 그때 나를 포기하지 않도록 붙잡아준 것
1장. 일생일대의 발견, 하이파이브
'하이파이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믿음과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계속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매일, 매주, 매년 응원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법을 배운다면 어떨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곧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어떤 느낌을 받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해보라.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응원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
나는 축하받을 자격이 있다. 격려와 신뢰를 받는 느낌은 지구상에서 가장 고무적인 동력이다. 일상 속에서 축하와 긍정을 습관화해야 하는 이유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의도적으로 스스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습관을 개발해야 한다.
2장. 오늘부터 하이파이브를 시작합니다
하이파이브는 부정의 감정을 끌어내지 못한다. 긍정의 감정만을 끌어낸다. 하이파이브가 자신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의도적으로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 업무 성과, 효율성, 의욕을 높여준다.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스스로에게 친절한가? 항상 자신을 응원하는가?
수년 동안 나의 무의식에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깔려 있었을 것이다. 하이파이브 습관은 그러한 기본적인 믿음을 재설정하고,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대하고 자신을 얼마나 응원해주는가가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신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행동이 내가 원하는 것과 반대의 효과를 낸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져야 한다.
part 2. 당신의 오늘은 늦지 않았다.
3장. 세상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
삶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면 결코 변화할 수 없다.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은 동기부여해주지 못한다.
반복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증거를 보게 된다. 나 자신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하면 나의 망상 활성계는 내가 못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계속 찾는다.
약점과 사랑에 빠지는 법.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더 중요하다. 외모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이들은 자신의 모든 부분에 감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을 인정해주기만 하면 된다. 진정한 자기애란 바로잡고자 했던 자신의 약점들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독이 되는 문장'에서 멀어져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축하해야 하는 게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축하하라.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끌어내리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알아채야 한다. '나는 충분히 ~~~ 않아'라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독을 마시는 것과 같다. 하이파이브가 상징하는 인정, 자신감, 축하, 긍정, 행동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생각이다.
하이파이브가 주는 메시지
- 자신감 - 나는 너를 믿어.
- 축하 - 넌 아주 훌륭해.
- 인정 - 나는 너를 보고 있어.
- 긍정 - 너는 이걸 할 수 있어.
- 행동 - 넌 할 수 있어. 계속해.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보며 가야 한다.
계속 생각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믿게 된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오늘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을 사용해 행동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 자기혐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그리고 머릿속에 사는 불청객을 침묵시키고 쫓아내라.
5장. 어두운 선글라스 벗어던지기
정신의 필터에 낀 먼지 찌꺼기. 부정적인 생각들은 삶에서 먼지 찌꺼기 같은 것이다. 부정적인 경험들은 망상 활성계에 달라붙는 경향이 있다.
망상 활성계는 두뇌를 감싸고 있는 살아 있는 신경 세포망이다. it's like filter. 하이파이브 습관은 필터에 엉겨 붙어 있는 먼지 찌꺼기를 벗겨내는 작업과도 같다.
망상 활성계는 '문지기'나 '파수꾼'의 역할을 맡고 있다. 나의 의식 속으로 어떤 정보를 들여보내고 들여보내지 않을지 결정한다. 망상 활성계가 나를 돕기 위해서는 나의 따스한 포옹이 필요하다. 망상 활성계에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말해주면, 망상 활성계는 당신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을 한다면, 망상 활성계는 당신의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해물과 함정을 찾아내려 할 것이다.
5초의 법칙으로 현실 도피하지 않고 바로 행동을 개시하라. 이제 자신을 과거에서 해방하고 원하는 미래에 집중해야 할 때다. 멋진 결과는 나쁜 결과만큼 쉽게 만들 수 있다.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고 무엇에 집중하는가에 달려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나쁜 결과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바꿔야 한다.
망상 활성계가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훈련.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망상 활성계가 자기 비하에서 벗어나도록 훈련할 수 있다. 하이파이브 습관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상태를 바꿔준다. 하이파이브 습관은 내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바꾼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어떤 기회를 만들고 해결책을 구할 수 있는가를 바꾼다. 상황을 다르게 바라본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른 해결책, 기회, 가능성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그것이 세상의 모든 변화를 만들어낸다.
6장. 하트 찾기의 마법
일을 그르쳤을 때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싶은지 신중히 말해주어라. 훌륭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일을 그르친다.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뒤집어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패배감을 잠재우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하트 찾기는 삶을 보물 찾기로 탈바꿈시킨다. 매일 잠에서 깨어 오늘도 하트를 마주치게 된다고 기대하게 된다.
머릿속의 부정적인 믿음을 몰아내는 3단계
- step 1. '난 이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면 망상 활성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이 문장으로 차단하라. - step 2.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 쓰기
긍정적인 말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내가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말은 당장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정해야 한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등 여러 문장을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라. 일을 조금 뜻밖의 것으로 생각할 때 완수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야 뇌가 특별한 것으로 인식한다. - step 3. 되고 싶은 인물처럼 행동하기
새로운 믿음에 어울리는 물리적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 변화하기 위해 자신이 행동하는 모습을 스스로 봐야 한다. 행동은 당신의 새로운 믿음이 진실임을 입증해준다. 망상 활성계도 더 빨리 필터를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이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그 생각을 중단시키고 새로운 믿음이 진실임을 증명해라. 하이파이브를 하든 다른 행동이든, '이렇게 느끼는 것은 내게 중요해.'라고 보여줘라. 이것이 마음이 세상을 걸러내는 방식과 실제로 보는 것을 바꾸는 방법이다.
part 3. 남에게 맞추느라 나를 팽개쳤다면
7장. 왜 다른 이의 삶은 쉬워 보일까?
질투는 다음 도약을 위한 신호. 질투심은 보통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지만, 내가 갈구하는 무언가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척도이기도 하다. 행복과 성공은 무한하며 모두를 위한 것이다. 세상은 나에게 가질 수 없다고 말한 적 없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질투하는 감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의 성공이 나를 불안하게 할 때. 내가 열망하는 인생의 다음 장을 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주변 사람에게 묻고 조언을 구하라.
질투를 꿈을 좇는 행동으로 바꿔주는 질문들.
- 당신은 누구에게 질투를 느끼는가?
- 그들이 하는 일이나 가진 것 중 무엇이 당신의 관심을 끄는가?
- 당신은 어느 부분에서 영감을 받는가?
-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 그것을 갖기 위해 어떻게 수정할 것인가?
- 그것을 하지 못하게 막아온 부정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을 던져보면 영혼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분명해진다. 행동에 나서기 시작하면 질투심은 사라지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행동할 의향이 없다면 질투할 자격도 없다.
8장. 아무도 보낸 적 없는 죄책감이라는 괴물
죄책감을 쉽게 느낀다면 그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죄책감은 스스로 만드는 감정이다.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언행에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거나 기분 나빠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자신의 요구를 우선시할 때 일어날 수 있는 감정적 충돌 상황에 직면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죄책감을 자제하는 법. 나 자신에게 나의 의도를 상기시킨다. 부모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이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하고 싶은 말을 할 여지를 주라.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면 자신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운 만큼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미안해하는 감정 대신, 감사하기. 죄책감을 기반으로 생각하면 어떤 행동이든 괴롭다. 사랑을 기반으로 생각하면 가능성으로 가득한 세상을 보게 된다. 죄책감을 느끼기보다, 감사하는 것들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그것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지지하는지를 느끼는 것이 더 도움된다.
죄책감이 내 꿈을 좇는 것을 방해할 때마다 실망과 상처를 기대하지 말고 그것을 직시하라. 미안해하기만 하는 것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변화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솔직해질 때만 가능하다.
죄책감을 느낄 때, 사과 대신 사랑과 감사의 말을 충분히 전하라. 감사의 말은 당신의 힘을 회복하는 길이다. 감사하다고 말할 때는 당신을 지지해준 누군가를 인정하는 동시에 나 자신이 응원과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9장. 모든 일에는 마감일이 필수다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오지 않는다. 일을 계속 미루거나 완벽주의를 추구하지 말자.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 놓으면 통제력이 생겨 힘을 얻게 된다. 내가 원하는 삶을 떠올리고 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라. 그것은 현실이 될 것이다.
꿈을 추구할 용기를 가지는 게 그 꿈을 성취해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가장 무모한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완벽한 시기, 완벽한 계획은 없다. 지금이 바로 최적의 시기다.
10장. 남의 인정,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가 집중해야 할 질문은 '내가 좋아할까?'이다. 윤택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을 가질 공간을 허락하되, 그 생각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법도 배워야 한다.
11장. "나는 왜 모든 일을 망칠까?"
인생이 내 편이 아닌 것 같이 느껴질 때는 실컷 울고 다시 일어나 원하는 목표를 위해 가라. 포기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멋진 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자신에게 말해주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안심시켜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다.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는 싸움. 삶이 나를 넘어뜨리면 반격할 길을 모색하라. '망했다'가 아닌,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말하라. 매 순간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것은 인생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12장.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도 평온한 사람들의 비밀
두려움. 삶이 완전히 뒤집혔을 때 두려운 것은 정상이다. 다만 두려움을 느끼고 난 다음 어떻게 행동하는가에서 차이가 생긴다. 무서워도 문제를 직면할 수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여전히 신뢰할 수 있다. 세상의 무게로 어깨가 무거워도 자신감 있게 당당히 설 수 있다.
"나는 괜찮아. 나는 안전해. 나는 사랑받고 있어." 나에게는 '나 자신'이 있다.
감정은 언젠가 사라지는 파도일 뿐이다. 스스로 이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바뀐다.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안정감을 되찾아준다.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있을 때 뇌는 생존 모드로 전환된다. 긍정적인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생존 모드에서는 주변의 위협요소만을 보게 된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몸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하이파이브를 하라. 이는 미주 신경을 활성화시켜 침착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진정한 자신감은 스스로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사랑받는다고 말할 수 있고, 그 말이 진실임을 믿는 것이다.
13장. 운명의 이끌림에 기꺼이 마음을 열라
나를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면. 불가능한 일을 믿을 수 있도록 스스로 격려하라. 나는 원하는 것을 가질 자격이 있고 그 사실을 믿는 것은 아주 큰 힘을 발휘한다. 망상 활성계가 즉각 마음을 그에 맞춰 조정하기 때문이다.
시각화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진정 도움이 되려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렵고 귀찮은 일들을 해나가는 자신을 시각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현실에서 그 일이 닥쳤을 때, 시각화로 인해 익숙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설 준비를 할 수 있다.
에필로그. 우리는 각자 자신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종종 무언가에 의존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우리는 스스로 하이파이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에서 느끼고자 하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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